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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턴테이블샀는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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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도 나오고 감성좋네요
입문했는데 슬슬 사운드 욕심 생기면 다양하게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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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지직
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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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장남감이네요.
이것 저것 기능도 많고, 하나 하나 각각의 기능만 해도 각각 아무리 허접해도 몇 만원씩은.... 뭔 몇 만원?.... 각각 십만원 정도는 올려야 그나마 좀 괜찮은.... 싸구려 기능 모으니 더 싸지는 기적이 생기는군요, 게다가 예쁘기 까지.... 턴테이블은 진동에 몹시 신경을 써서 만들어야 합니다. 턴과 스피커 울림 통까지 한 몸에 붙어 있는 것은.... 원자력 발전소 운영을 원숭이에게 맞기는 것과 같다.... 라고 평을 하더군요. 간단히, 예쁘고 비싼 장난감이라고 접근하면 괜찮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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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짖어라나는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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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튭에서 몇 몇 리뷰를 살펴봤는데, 결론은 가성비 괜찮은 제품이라 하더군요. 거기에 디자인까지^^
물론 10만원 대 저렴이한테 많은 것을 기대할 순 없겠지만 기본은 갖췄다는 평이 많더군요. ^^ |
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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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짖어라나는간다 바늘+턴 테이블+포노 앰프+앰프+스피커+여기에 튜너 기능까지... 우와?.... 33 1/3회전에 45회전까지? 여기에 sp판 돌릴수 있는 75회전까지? 더욱이 정확한 회전이라나.... 완전 자동은 아니지만 리프트 온, 오프까지 되는 반 자동 기능, 이 기능도 매우 유용한 기능이고, 이런 기능이 많으면 편리는 하지만, 고장의 요소가 되기도 하니.... 완전 수동 턴 테이블이 더 많이 비싼 고급 제품이 많은 이유이기도 하죠. 또오 예쁘기까지?.... 우주극강의 제품이네요.
추가)턴 테이블에 75회전(LP가 아닌 돌판이라는 옛날 SP판용)이 없는 이유는? 축음기의 바늘 자체가 LP용 바늘이 아닌 SP용 바늘이기 때문입니다. LP 바늘로 SP판 돌려도 소리는 나겠지만, 단박에 바늘 못쓰게되죠. LP 바늘, 몇 만원 부터 몇 십만원, 몇 백도 있고, 천 단위 바늘도 있는데.... 최소 LP 듣는 분들은 싸구려 사용한다고 해도 최소 몇 만원 단위이고 그 아래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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