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짝은 아니고 톨보이 쓰고 있습니다.

궤짝이면 jbl 생각하시나요?

찾아보니 6.5인치3개 6인치 1개네요

방진패드 쓰시나요? 뭐쓰시나요?

따로 쓰는건 없고 제품 자체가 저렇게 나옵니다.

아래쪽에 구멍이 뚫려있어서요

702 s3인가요?  리시버는evo150일까요?  근데 벽에서 너무 가깝네요. ^^;;;;

앰프는 nad m10 입니다. dirac써보고 싶어서요..

클립시 헤레시3로 듣고 있습니다. 이게 북셀프로 분류는 되긴 하는데

제가 볼 때는 궤짝 수준이거든요.

오래전 헤레시2 애지중지 가지고 있다가 팔았는데 호방한 소리가 자꾸 생각이 나서 다시 들였습니다.

기회가 될지 모르겠지만 JBL 4312G랑 L100 한번 듣고 싶네요.

가격만 따진다면 싸다고 봐야 하구요, 관심은 있는 제품인데 들어 보진 못했습니다.

저는 이미 괘짝이 있기에....

평도 좋더군요.

저런건 중고 거래도 무게 때문에 곤란한데, 가격 고려하면 신품 구매의 매력이 더 크다고 보구요,

저는 AR1 이라는 괘짝의 원형 같은 놈을 대를 이어 사용중입니다.

중고음 유닛을 풀레인지인 8인치 755A를 붙였구요, 우퍼가 15"?.... 모르겠습니다. 

이어폰->헤드폰->북셀프->톨보이->괘짝형->농짝형

대체로 혹은 거의 거거익선이라고 하죠, TV만 아니라 스피커도....

그러다 등짝형 당하시는거 아닌가욥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