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cx to n5005 커넥터를 구입하셔서 일반 mmcx 케이블 사용

이렇게 생겼습니다

또는 오공이 전용 커스텀 케이블을 구입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이놈이 구조상 결함이 많은데

그중 하나가 폰 사출부분이 다른 폰에 비해 많이 짧습니다

안그래도 정착용 이슈가 많은데 이것때문에 정말 잘 빠집니다

오링 구입 하셔서

끼우시면 귀에서 잘 안빠져요 

대충 이렇습니다 사이즈가 생각이 잘 안나는데 집에서 찾아보고

추가 댓에 적어 놓겠습니다

커케를 구입해야 되는 상황이면 전

4.4 용비늘로 구입할 것 같습니다

꼬다리 dac는

저는 ATOM4 를 주로 사용 하고 있습니다만

직결하는 타입이라 C타입 커넥터에 데미지가 많이 갑니다

잠들기 전에 사용하신다니

괜찮으실수도 있구요 3.5, 4.4 모두 지원

닥헤에서 보통 6만원언더 정도에 민트급으로 올라오더군요

울산에 사시면 제가 오링정도는 드릴수 있습니다 ㅎㅎ 

설령 몇년 후 큐델릭스가 고장난 후를 생각한다 하더라도 그건 그때 가서 상황에 맞게 4.4던 어떤 단자던 그때 맞는 커케를 구하심 될거 같고 중간에 다른 기기가 생기거나 해서 4.4등 호환문제가 생긴다면 2.5 to 4.4 어댑터나 2.5 to 3.5 어댑터만 추가 구입하면 될거 같습니다.

3.5 언밸런스 케이블에서 다른건 온전한 방법이 없지만 2.5던 4.4던 심지어 3.5도 밸런스드가 있는데 밸런스드 케이블은 어댑터를 이용하면 다른 규격단자던 심지어 3.5 언밸런스로도 호환이 용이합니다.

지금 밸런스 단자 커케를 새로 구입한다면 4.4가 가장 좋겠지만 2.5가 있고 그걸 사용할 플레이어가 있으면 굳이 미래의 다른 선택까지 감안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dap나 블투등을 여러대 동시 보유할 유저가 아니라면 거의 하나의 셋팅으로 오래 사용하니 미래의 범용까지 크게 따질 필요는 없고 얼마나 자주 활용할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1번의 2.5단자는 소액으로 호환성이나 범용성이 해결이 편한 편이라 굳이 미리 있지도 않은 제품들의 호환성까지 따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공이는 기케도 훌륭한 편이구요.

충전 단자가 usb-c가 아닌 구형인게 좀 아쉽긴 하지만 2.5를 좀더 저렴하게 활용하고 싶으시면 ak xb10 정도만 구입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단자 어댑터는 비싼 수제 브랜드들 말고 중국 어느정도 공신력 있는 브랜드 기성품 1~2만원정도선에서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심지어 오공이 기본 블투 케이블이 사용가능하면 우선 그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 오공이에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블투케이블 수명이 다 될때까지 한단계 아래인 akg n40에 연결해서 사용했는데 좋았고 어찌 보면 오공이나 다른 이어폰 셋팅보다 더 많이 잘 사용한것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