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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부양가족등록 관련 궁금한점... 14
코지99 2016-01-12 15:33   조회 : 1368

부양가족으로 등록하려는 분이 장인어른이랑 장모님입니다..
장모님은 가정주부시고....64세..
장인어른은 2015년 7월까지 직장다니다 퇴사... 65세...
주소는 같이 않지만... 제 의료보험에 밑에 들어가 있으시고요..
문제는 장인어른이 명퇴하시면서.. 퇴사일까지 중도퇴사 연말정산을 받으신것 같은데...
그러면 2015년 8월 이후것은 제가 부양가족등록해서 소득공제를 받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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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4
[*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동거인 아니면 안됩니다.
비동거면 극빈층+꾸준히 생활비를 송금한 내역 이런거 없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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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프샤인 다른의견 0 추천 0
동거인아니여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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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미정 다른의견 0 추천 0
아니어도 되긴 하는데 FM대로 하자면 우롱차님 말씀이 맞습니다. 국세청 발간 연말정산 안내서 상 \'부양가족 중 거주자의 직계존속이 주거의 형편에 따라 별거하고 있는 경우란, 거주자가 결혼으로 인한 분가 또는 취업 등으로 인하여 직계존속과 주민등록표상 동일한 주소에서 생계를 함께 하고 있지 아니하나 직계존속이 독립된 생계능력이 없어 당해 거주자가 실제로 부양하고 있는 경우를 말함\'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이 부분의 증빙에 대해 우롱차님이 말씀해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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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판 다른의견 0 추천 0
손에 잡히는 경제 들어보니 실상은 의료비 공제조차도 부부간 옮길 수가 없는것이더군요.
본인 지출 본인 공제만 되는것이고 그걸 피하기 위해서는 FM 대로 하려면 현금 결제뿐이 안되는 것이라고.

하지만 이걸 잡는게 쉽지 않아서 허용되는 것 처럼 보일 뿐이라며 실제로는 전 국민의 탈세범화를 하는것이라고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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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미정 다른의견 0 추천 0
윗분 말씀에 더해 그걸 피해간다고 해도 인적공제 기준 중 소득조건에 걸려 안 될 것 같습니다. 7월까지 일 하셨으면 근로소득이 500은 당연히 넘으실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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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99 다른의견 0 추천 0
그럼... 이런것도 있던데... 8월 이후 \'의료비\' 는 근로소득이 있었어도... 가능하다던데...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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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미정 다른의견 0 추천 0
부양가족으로 등재하되 인적공제를 신청하지 않으면 되고요
장인께서 5월에 본인의 퇴직자용 연말정산을 따로 하게 되는 시기에 본인 의료비에 대해 공제신청을 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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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99 다른의견 0 추천 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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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질은인생의낭비 다른의견 0 추천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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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99 다른의견 0 추천 0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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