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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카드 혜택 손볼거 같은 느낌이네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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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카드처럼요
어제 갑자기 대량의 초대장을 임의로 차이회원들에게 보냈더군요
첨 2달정도 홍보해서 이제 사람들 끌어모으는데
헤택은 줄일거 같은 느낌입니다.
갠적인 생각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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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릿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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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코나카드 그리고 토스카드 같은 역대 이러한 선불카드들도 그런 수순을 밟았구요
아마 차이카드가 프렌차이들과 계약을 하여 해당 브랜드만 번개당 가치 및 할인율을 올려 판촉행사를 진행한다는 식으로 진행 한다면 모를까 순수 차이쪽에서 모든 판촉비를 부담한다면 오래가진 못하겠죠
아마 지금 초기 몇 달간은 차이카드 측에서 이렇게 특정브랜드에 대한 할인율을 올렸더니 해당 브랜드에 대한 카드 결제율이 올라갔다는 등의 차후 프랜차이즈들과의 협상의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유의미한 결과를 뽑기 위한 작업 이라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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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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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줄이는건 당연한겁니다.
배달의민족도 첨에는 돈뿌려가면서 한게 고객수모으기였죠.
어느정도 고객수 모으기 끝나면 그때 수익사업으로 유료전환 하는거죠.
이건 모든게 똑같아요ㅎㅎ
차이는 지금 고객수모으기에 매진중이고 혜택뿌리는건 손해는보더라도 미래고객에대한 투자죠.
토스도 그리했죠 ㅎ 기업은 다 이런식으로 하니까 똑같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