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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티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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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시그니엘 1박 추천해 봅니다.
강릉 씨마크 갔었는데 토요일이 안 되서 손해 본 느낌입니다.
사우나 못 가는 건 아쉽지만, 마일리지+포인트 동시적립이 일단 무실적 카드 느낌에 병원비 10% 는 꽤 괜찮네요. 병원비 150만원까지 10% (월 2민원, 연 15만원) 가 되기 때문에 그냥 울며겨자먹기로 쓰고 있습니다. 비자 인피니트 혜택까지 챙기면서요. 발렛 쉽지 않은 롯데호텔소공점하고 그랜드인터컨 발렛이 되서 꽤 좋네요. 확실히 코로나 때문에 에이스카드 사용도가 낮았네요. 사우나라도 가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확진자가 증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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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티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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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카드의 진정 아쉬운 점은 국내선 동반자항공권 같습니다.
매년 거의 쓰지도 못하고 (오히려 이게 더 비싼 듯 하여).. 성수기에 제주도 가는 건 지옥행같고.. 등등 아쉬운 점도 많네요. 개인적으로 리츠칼튼 사우나가 참 좋았었는데 르메로 바뀌면서 그게 없어지면서 아쉬움은 있습니다. 강남팔래스가 호텔 대신 주복 같은 걸로 바뀌는 느낌인데 대체사우나를 르메르디앙으로 해 주면 좋겠네요. 가족카드 10만원은 확실히 아깝긴 합니다. 사우나를 연 10회 정도는 가 줘야 하는데 ㅠㅠ |
스토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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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대부분 시그니엘이나 포시즌, 신라에서 쓰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시그니엘 서울에서 썼고요.. 근데 럭셔리 호텔은 코로나사태이후로 오히려 많이 올라서 쓰기가 애매하긴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