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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같다면 대출을 몰빵해서 갚는거랑, 소득일부를 적금을 하는것과 차이가 있을까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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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주담대를 받을 예정인데 이자가 2프로 초반이고, 시중에 어지간한 적금대출보다 싸거나 비슷합니다.
대출과 적금의 금리가 세금까지 따져서 동일하고 원리금균등상환으로 주담대를상환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이 경우
1. 대출상환기한을 최대한 짧게해서 주담대를 상환한다.(예를 들어 10년 내 소득을 몰빵해서 상환)
2. 혹시 목돈이 필요할지 모르니 굳이 그럴 필요 없이 여유있게 대출을 갚고, 일부 소득으로 적금을 붓는다.(예를 들어 대출은 30년간 상환하고 일부 소득 적금 납입)
두경우 금액상 차이가 있을까요(2번이 더 손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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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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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을 세금 때서 받는 금액을 연이자로 환산하시고 대출 연이자와 비교하세요 만약 4대보험 가입 근로자 로써 장기주택저당차입금이나 전세로써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공제를 받으시면 2번이 낫겠지만 아니면 1번입니다 |
캡틴크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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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지만 원리금 균등 보다는 원금균등 으로 하세요.
이자 총합 차이가 커요. 나중에 소득공제 미달되는 부분은 선납 조금씩 해서 채우면 됩니다. 대부분 3년 이상은 중도상환 수수료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