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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새마을, 수협, 산합(산림조합)의 신용/체크를 종합적으로 어떻게 여기서는 평가하고 있습니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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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뭐 신협이든 수협이든 신용카드 하나가 늘어나면 최대한 연체를 방지하면서 한도 내에서 쓰면 별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여기 체리파커 분들은 신협, 새마을, 수협, 산협(산림조합)의 신용/체크를 어떻게 평가합니까? 대한민국 내에서 해당 신용카드 소지자들은 메이저 신용카드사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비중은 적지만, 거래금액은 만만치 않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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슼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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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의 경우 구형 현대제로가 있어서 쓸만합니다. 기존 구형 현대카드랑 동시 소지도 되구요
아마 기존 현대카드들이랑 연회비 공유라 연회비도 따로 안나갈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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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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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망이 없어 타사 상품을 이용하는지라
전체적으로 피킹률이 좋은 상품은 없습니다
신협 : 현대 구 신한 새마을 : 삼성 우리 수협 : 비씨
산림조합 : ?
실제로 지점 손익계산서를 보면 카드수입수수료도 얼마 되지 않고요 |
붉은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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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하신 금융사(신협, 새마을금고, 수협, 산림조합 등)의 금융고객 중, 체크카드는 예금잔고내에서 결제+무실적 혜택이 되는지라 그나마 쓰는 고객들이 있는 반면, 신카는 카드사 자체 상품에 비해 쓸만한(?) 상품이 없습니다.
1금융권 금융사들에 비해 체카/신카 사용 비중도 적고, 거래금액도 적습니다. 체리피커 관점에서도, 금융사의 체카/신카 상품중에는 쓸만한(?) 상품이 거의 없습니다. 2금융사와 업무제휴된 신용카드사들도 1금융사들에 비해, 비중이 적으니 고객을 유혹할만한(?) 상품을 내놓지 않는것일테구요
해당 금융사 고객입장에서 장점이라면, 금융거래 이력을 기반으로 신카발급이 용이하다는 측면뿐이라 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