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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갈아타기 질문 8
뒷골목파리 2021-02-16 11:25   조회 : 1722

안녕하세요.

현재 3.02% 2.2억원 정도 적격대출 받은게 있고 갈아타려는 적격대출은 2.55%입니다.

하지만 지금 갈아타면 100만원 정도의 중도 상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2022년 4월이면 3년이 되어 중도 상환 수수료가 없어지는데 이 시점에서 갈아타는게 더 이득일까요? 

아니면 내년에 갈아타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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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한괴한 다른의견 0 추천 1

지금 갈아타는게 10~20만원정도 이득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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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왕 다른의견 0 추천 0
1년 이자 차이를 비교해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때 2.55가 있으리란 보장도 없기 때문에 그건 본인 판단에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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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격대출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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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곰 다른의견 0 추천 0

정부에서 해주는 대출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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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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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곰 다른의견 0 추천 0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갈아타려고 서류 제출했어요. 

적격도 한도가 있어서 빨리 소진된다고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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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파리 다른의견 0 추천 0
네 저는 일단 심사에 필요한 서류만 제출한 상태에요.. 계산을 해보면 중도상환 수수료때문에 단기적으로는 비슷하고 장기적으로는 이득일 것 같아요.. 내년에 2.55보다 오른다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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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맘하이 다른의견 0 추천 0

문제도 알고 있으시고 해답도 알고 있으시네요 그럼 본인이 결정하셔야죠^^

중도상환이자가 없어질때도 그 대출이 그 이자율로 가능하다는 전제가 선행 되어야죠

 

그럼 지금 이자계산하시고 바뀐 이자계산하신다음 중도상환수수료와 비교 해보시면 답이 나오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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