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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믿고 투자했다 손해"...4백여 명 집단소송 나선다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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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단독] "토스 믿고 투자했다 손해"...4백여 명 집단소송 나선다 | YTN
- "토스 믿고 투자했다 손해"…4백여 명 집단소송 예고 / ’토스’ 부동산 소액투자 광고엡천5백만 원 투자 / 토스 측 "광고만 실어줘…P2P 업체의 책임" / ’토스의 소액투자…토...
부동산 소액 투자자를 모집한 뒤 상품 정보를 뒤늦게 바꾸거나, 호언장담했던 수익금은커녕 원금조차 돌려주지 않는다는 건데,
토스 측은 광고만 실어줬을 뿐 모든 책임은 투자업체에 있다며 발뺌하고 있습니다
토스가 광고만 해줬다고 하고,
투자자들은 토스를 믿고 투자를 했다고 하고.
결론이 어찌 날지 관심을 보고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이 비슷한 사례들이 많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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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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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는 몇년전부터 사기꾼 득실했는데 앱으로 흥보해서 투자 안하는 사람들 혹하게 만들어서 사기 당하는 전형적인 수법임 ㅋㅋㅋ 왜 안없어지는지 이해가 안감 주식이 더 안정적임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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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그따구로 올릴때부터 문제였지
부실 0%???? 안전성 100%???? 연체율 0% ????ㅋㅋㅋ
사기꾼들 광고를 돈받고 실어줬으면 책임을 져야지 솔직히 사기인거 알면서 팔아줬자나 그럼 당연히 책임 있는거 아닌가 ㅋ
투자상품에서 절대 확정적 수익보장 단어 못쓰게 되어있는데 토스 광고 보면 와...어떻게 이렇게 과대광고를 하지...생각 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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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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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당장만해도 테라가 문제여서 토스에서도 테라 빠지고
과연 허위 모집한 상품들에 있어서 토스가 얼마나 관여를 했고 얼마나 알고 있었나가 관건이겠군요 |
우리결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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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사기관련은 끊임없이 문제가 있었고...
보상받은 케이스는 없죠;; 거다가 토스는 상품을 판게 아니라.. 업체껄 중개한거라 토스가 자체적으로 돈내지 않는 이상 더더욱 힘들듯
P2P관련은 법이 너무 횡령이나 미보상 과장광고 허위광고 등에 규제가 거의 없다보니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요 |
디오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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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에서 판 것도 손실나면 발뺌하는데.... 그리고 수익율 보면 본인이 리스크 갖고 투자한거죠. 은행에서 2% 주는데 리스크 없이 10% 수익율 준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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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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