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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렇게 목 맬 일인가 싶은 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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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핫게 갔던 국민연금 댓글에 달린 것처럼 추납분 납부,
그런 거 선풍기 돌리던 카드 쪼개 쓰는 게 정신건강에 좋은건 당연하고 다행히 매일 04:00~23:30 타임 테이블 내에서 긁는 미션 스택해도
: 건강보험과 국민연금을 지역/임의가입자 한정 [건당 5,950원(+0.8% 수수료 합 5,997원)*48=287,856원]해도
매일 출석체크하는 수고로 눈꼽 붙이는 정도의 손품은 듭니다. 거기다 경험해보셨듯 하루라도 구멍나면 쓰라리죠ㅋㅋ
(대충 매달 18일 정도에 생성되어 익월 10일의 납부기한 내 24회 긁는 가정으로 내봤는데 국민연금의 승인 가맹점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승인건당 5,999원 근접가로, 더구나 이것만으로 전월 실적까지 대강 커버는 되지만 의외로 현타도 빨리 와요(...)
뭐, 국세 낼 일 있으면 0.8% 수수료 합산액이 마이샵에서 태그한 혜택에 맞게 홈택스에서 잘라 긁고 해서
1% 캐시백 - 0.8% 수수료 = 0.2% 이득 깔고 실적 피로를 덜 수는 있겠는데 이게 매달 내야 하는 건 아닌거라..
더 모아 4개월 차에서 이만 하차할까 고민하다 끄적거려 봤습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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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러블츄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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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더모아는 안쓰고 차이를 쓰는데 그냥 이런카드가 뭔가 더 과소비를 하게 되는 느낌 인거같아요.. 뭐 본인이 절제하고 조절하면 좋지만... 차이 쓰면 괜히 번개 모으려 더 쓰는거같기도하고 그래요 ㅋㅋ |
앨버트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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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당히 시간되고 본인 사용처와 잘맞으면 쓰는거고 아니면 말고죠. 저도 지난달까지는 금투까지 2장을 썼는데..이번달에는 1장으로 줄였고 그마저도 실적을 다 못채워서 당장 불필요한 것까지 구입하게 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