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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힌 '마통 금리'....신용 높을수록 이자 더 낸다...jpg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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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집힌 '마통 금리'…신용 높을수록 이자 더 낸다
- 개인 신용점수 930점(옛 1등급)인 직장인 최병훈 씨(33)는 이달 중순 신한은행에서 5000만원 한도의 마이너스통장 계좌를 약정금리 연 2.99%에 개설했다. 이후 신용점수가 자신보다 낮은 810점(옛 4등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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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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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걸 찍은사람이들 있으니 저게 대통령이 됐지요 뇌가 있는 이장급인지 옆집아저씨인지.....ㅋㅋ 자본주의사회 아닌가요? 뇌가 .......뇌가.... ㅋㅋㅋㅋ 국무회의래 ㅋㅋㅋ |
클릭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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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뉴스 내용을 읽어보면 원인을 금융위가 발표한 중금리 대출 제도개선방안이 우세하다고 꼽는데 개선방안 최종본(fsc.go.kr) 읽어보면 민간중금리대출의 인센티브 금리상한 요건이 은행기준 10%인데 본문에 나온 이율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네요.
결국 이율은 은행이 정하는 것인데, 신용이 낮은 사람에게 더 적극판매를 더 하고 싶었다는 게 아니면 이해가 되지 않네요. 진짜 은행사들이 얘기하는 일시적 통계 왜곡일까요.
+지난 글 보니 피드백이 아예 없으시네요. 너무 시간 빼지 않길 권합니다. |
붉은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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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농입니다. 어그로 끌어서 쿠폰이라도 받으려는 수작입니다. 은행들이 단순히 신용평점만으로 대출하진 않아요 기사에서 법정최고금리 인하한 대목은 쏙 빼고 캡쳐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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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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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풍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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