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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의 뱅크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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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의 폰지 빤스런 = 가맹점 죄다 내려가서 결제불가에 폰지사기 빤스런을 우려한 고객들이 현장으로 달려가 핑크직원에게 농락당하는 사태를 말한다.
4년동안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고객돈으로 신나게 써재끼고 돌려막다가 돈이 바닥날즈음 머지플러스란 뻔하디 뻔한 장기권으로 사기의 종지부를 찍었다.
실패한 쿠팡이라 머지 알바들이 외치지만 사실 시작부터 폰지의 정석이었다!
서포터즈란 계열사에 일감 몰아주기로 몇십억 이상의 순수익을 슈킹했고 현재 그 수익의 행방은 아무도 모른다
악질답게 현재까지 고객 통수를 온오프 가리지 않고 연타로 쳐대고 있고 커뮤니티에 댓글부대를 풀어 여론조작을 심하게 하고 있다
폰지스럽게 나올수 있는 모든건 다 등장한 상황 = 환불지연을 가장한 환불불능, 말만 번지르르하지만 실현 불가능한 수익모델,거짓말,용역,빤스런,댓글부대,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등
매각을 간절히 원하며 신문기사에 구걸을 하고 있지만 곧 침몰할 쓰레기 폰지 순수 부채만 몇백억 남은 이름만 플랫폼인 기업을 살 ㅄ은 없다는게 학계정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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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더버주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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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런 얘기할때 엄청 웃겼어요. 뱅크런 얘기하기 전에 금융업에 등록해야죠. 전자금융업요. 상품권발행업이 왜 은행 뱅크런 얘기를 하나요? 뱅크런 얘기하고 싶으면 뱅크여야죠. 그게 전자금융업이에요.
뱅크런 이해도 못해요. 실제 한국내 어느 은행이 뱅크런 나면 어떨까요...?. 한은이 돈 줘요.
머지는 뱅크런이라 하는데..... 졸라 웃겨요. 상품권 업체라 등록해놓고 사고 터지니까 뱅크래....ㅋ.
님들 머지가 뱅크에요...? |
미래의학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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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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