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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워크맨 비씨카드편인데 상담사님들이 많이 고생하시는군요 6
일단올림 1 2021-10-15 18:46   조회 : 1463

ㅠㅠ 진상짓 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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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6
해보면알지 다른의견 0 추천 0
그런 방송 프로그램에 안 나오더라도, 진상짓은 안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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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CGV 다른의견 0 추천 0
케이뱅크 심플카드 캐시백 문의하는거 보고 재포인일까 생각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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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올림 다른의견 0 추천 0
95%입니다....재포만 파이어 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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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백프로죠 카드사 진상민원 50퍼는 뽐뻐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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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마루★ 다른의견 0 추천 2

BC 는 특성상...

 

은행계 카드사와 회원사 은행쪽의 카드상담부서를 통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평균적으로 직접 전화를 걸일이 상대적으로 많지 않죠...

 

바로 BC 도 아예 직통전화가 따로 존재해서 그 쪽으로 걸게되고...

 

물론, 예외가 있기마련인데...

 

공식적으로 BC 상품은 BC 카드쪽에 전화를 걸라고 하는 곳은

한국 씨티은행 BC상품, 신한 BC 경우가 있습니다.

 

단, 신한은 과거와 달리 BC 갱신 및 수령업무는 신한카드에서 대행을 하지만,

상세한 부분은 또 BC카드 쪽에서도 잘모르고 넘기는 경우가 비일비재해서

신한은행에서 처리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는 신한은행은 요즘 통합신한 출신행원은 BC 업무처리를 잘 모른다는 점...

 

자체상품과 BC상품이 공존하는 타사는 솔직히 냉정히 말하면

각자의 카드사와 BC카드 모두 일부분은 서로 상담사들끼리 말이 갈려

떠넘기는 경우가 잦은데...

 

KB 국민은 차라리 카드사 영업점에 가서 승부를 보는게 편하기도...

(KB 국민 vs BC 담당자 끼리 싸우는 진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하나는 요즘은 은행에서 상담을 잘 안받기도 하지만 (코로나 이후 업무 분리)

KEB 외환 출신 행원이 걸리면 BC 상품 및 개념을 잘모르는 편이라 피하는게 상책...

 

NH 농협은 상담원 자체가 답이없는 경우 빼면...

어지간하면 NH 농협 BC 라도, BC 쪽으로 넘긴다던지의 핑퐁질은 덜합니다.

 

행원에게서의 상담은 포기하는게 편합니다.

(단, 총무계 출신 행원은 카드 시스템을 꿰는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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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아빠 다른의견 0 추천 0
상담사가 정직원이 아니다는 인식이 큰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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