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카드 해외 결제 시에 홀딩? 이게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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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드로 결제하면 신용카드처럼 즉시 결제 되는것 하고

홀딩 시켰다가 나중에 전표를 매입하는 두가지 방식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홀딩했다가 결제하는 방법은 물건가격이 100퍼센트면 103~105퍼센트를 홀딩한 다음 결제한다고 들었는데

그러면 105퍼센트를 홀딩해서 100퍼센트 가격을 결제하고 5퍼센트는 통장에 남아있는건가요

아니면 105퍼센트가 모두 결제되는 건가요?

스마트 컨슈머 되기 참 어렵네요 ㅠㅠ

105% 모두 홀딩되어서 해당 금액은 지급정지입니다

이 때는 잔액말고 출금가능 금액으로만 판단해서 다른 이체/출금을 해야 합니다

2021-10-26 21:09 | 덧글 점아이콘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내가 당장 못쓰는 금액말고 내가 산 상품에 최종 결제되는 금액이 그럼 105%인건가요 아니면 100% 인건가요?

2021-10-26 21:56 | 덧글 점아이콘

105% 금액 홀딩 후 전표 매입되면 실금액이 출금되고 홀딩도 풀립니다.

예를들어 100만원 짜리고 실결제액이 101만원이라면 105만원 홀딩 후 며칠 후 전표 매입되면 101만원만 출금되고 4만원은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2021-10-26 23:33 * | 덧글 점아이콘

@KuroHane 국내 카드사로 매입되면 그 시점 송금보내는 환율 & 해외결제 수수료 계산되어서 출금되며

이 때부터는 홀딩도 풀려서 더 이상 신경쓸게 없어집니다

그리고 환율 검색할 때 송금보내는걸로 봐야 합니다. 크게 뜨는 환율은 매매기준율이라서 아무런 상관없어요

2021-10-27 00:40 *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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