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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 선결제 시 자투리금액에 대해서 어떤 카드를 쓰면 좋을지 궁금해 질문드립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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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카드의 KT SUPER DC II 카드(자동이체)
신한카드의 더모아(수동납부) 조합으로
통신비 납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 카드로 납부하는 금액을 제하고 남는
자투리 금액에 대해서는 어떤 카드상품을 쓸지
고민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예를 들어 한 달 요금이 47,000원 정도 나온다고 한다면,
우리카드가 30만원 이상의 실적 시 15,000원 할인이 되므로
32,000원 정도가 남습니다. 여기서
더모아 29995원 = 5999원 5번 납부를 하게 되면
2005원 같은 차이카드나 더모아를 사용할 수 없는
애매한 금액이 남게 되는데,
처음에는 잘 몰라서 그냥 씨티 리워드로 결제를 했으나
검색을 통해 무실적 캐시백을 해주는 KDB Choice 체크카드를 알게 되고 2005원 같은 자투리 금액은 현재 KDB Choice 체크카드를 이용해 선결제하는 중입니다.
5% 캐시백도 적은 것은 아니지만, 혹시 자투리 금액 남으셨을 때 다들 어떤 카드로 결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자투리 금액에 대해서는 KDB Choice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게 최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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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아빠
IIllIl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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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아빠 말씀처럼 굳이 15,000원 안 맞추고 그냥 SUPER DC II로 자투리 포함해 다 넘겨서 해당 카드 실적으로 넘기는 게 더 나을 수도 있겠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
EEE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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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애매한금액이라 자동이체 조건있는 금융상품에 해놓습니다.기존에 보험료자동이체빼고 통신비자동이체로 변경해놓았습니다. 보험료는 타카드로 실적채우기로 넣어놓구요 |
던힐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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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부족할땐 그대로 납부하시고, 넘을 경우 네이버나 페이코 포인트로 납부하시면 될거 같네요. 평소 네이버나 페삼페 쓰면 한달 몇천 포인트 정도는 모입니다.
산업체크는 예전엔 동네슈퍼나 약국에서 쓰긴했는데, 지역화폐 이후론 소액결제 후 통신비 납부가 최선이긴 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