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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때문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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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해피가 오늘도 있네요.
46400원 10만 92800원
그것도 하루에 10장인데.
위메프에서 이달에는 아예 씨게 풀어버리니..
그냥 462에만 계속팔아줘도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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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힐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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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실적& 위메프의 폭주 예전 찜숫자 1/3토막 난거 같은데.. 실적이 많이 부족한가봐요ㅋㅋ 한투때 카드정리해서 저부터도 거기서 안산지 7개월은 된거 같네요~ 지옥이야 유용한 카드도 많은편이라 지금대로도 괜찮고, 간몬은 이제 가격 조정이 필요합니다!! |
jslip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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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슈세가 문제입니다. 1년에5만원 뭐2만포인트 빼고 3만원인데.. 그돈만큼 혜택이 전무하니까요. 슈세로 461에만 팔아도 아마 다들 낚시당했다는 이야기는 안하겠죠. 상품권파는게 결국 사이트접근 높이는건고 어차피 온라인은 쿠팡처럼 특화된거아니면 결국 가격인데 무슨이유인지(수수료) 접근이 안되요. |
쥐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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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원래 5%~6% 언저리에 받아옵니다.
상품권코드라도 카드면 1% 이상은 수수료 붙을 거고요. 맨날 간보면서 금액 정하는 것도... 11번가에서 우주패스 붙이면서 파는 것도 다 돈 아끼려는 거죠.
매출 뻥튀기를 위해서 가장 신경 덜 쓰고 돈 적게 드는 거긴 한데... 10만원 팔면 몇 천원 적자이니... 아무도 안 사는 6%에 팔아도 적자입니다. 진짜 모든 쇼핑몰이 맘 먹고 매출 저걸로 내는 거 포기하고 돌아서면 답도 없긴 해요.;;
그래도 티몬은 7.2%에서도 어느 정도 고정 수요층은 있으니 가격은 안 건드리고 있고... 이번 달은 해피머니랑 백상은 좀 더 넉넉하게 준비한 것 같아보였습니다.
그런데 똥줄 탄 위메프가 갑자기 난리죠. 어차피 평소 하는 거 보면 마케팅 비용도 거의 안 쓰는 것 같아서... 총알이 좀 더 많은 것 뿐입니다.
예전에 기사에서 그러더라고요. 아무도 손해보는 사람이 없다구요. 정녕 아무도 손해 안 보면 상시판매하지 왜 가격을 올리겠습니까.;; 마진 더 남기려 하거나 적자 덜 보려는 거 둘 중 하나죠.
지금 보면 이렇게 돌리는 사람만 최소 몇 만 명인데... 그 적자 다 감당 가능한 회사도 몇 없을 뿐더러... 일 커지면 있는 카드 판매도 없앨 수 있어요(대표적으로 네이버). 저도 아쉽지만 지금에 만족하고 더 안 바라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