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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정지출 전용카드로 2개 사용 예정입니다
1. 딥에코 신한카드 (관리비,가스비,ㅅㅍㄱ)
2. u+알뜰폰 통신비할인카드 삼성카드 (보험료, 정수기, 인터넷, 기부금 등 나머지 고정비용)
이렇게 사용하려고 하고
변동지출(식비,쇼핑 등) 생활비카드 용도로
신카는 비상용 현대카드(회사복지카드&하이패스) 빼고는 다 정리하고
체카는 페이코우리체크카드 + 지역화폐 갖고 있는데요
여러 검색 끝에 카정포 하나 발급받아서 최소 30은 쓰려구 해요
만원 안넘는건 온오프결제는 페이코우리체카로,
지역화폐 가능한 오프결제는 지역화폐로,
그 외 온라인(주로 네이버)과 만원이하 결제는 카정포로.
이렇게 써서 카정포가 메인이될지 서브가될지 써봐야 알것 같은데요~
지금 신규 발급 이벤트가 카정포로는 없는것같아요
이럴때 아래 방법중에 뭐가 나을까요?
A. 토스/네이버페이/페이북 카드발급 이벤트 통해서 일반 우리 신용카드 만들고 카정포를 추가로 발급
B. 처음부터 ㅃㅃ 설계사 발급
어차피 가입한 달은 실적 안채워도 기본혜택은 주니 A방법이 좋을까요?
A방법이면 다른 카드 만들고 카정포를 추가발급 한 후에 기존카드를 해지해야할까요? 아니면 바로 기존카드 해지하고 카정포 만들어도 될까요? 순서가 큰 관계가 없을까요??
카드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