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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금액인 문제인지 나이가 문제인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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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월 1천 내외 이하로 쓸 때는 상테크도 하고 스캐도 열심히 쓰고 그랬는데 나이를 먹어가서 그런지 사용량이 월 2~3천 정도로 늘어나서 그런지
그 좋은 더모아도 번거로워 보여서 그냥 발급 안 하고 간신히 통신사 카드만 챙기고 있네요..
사실 이것도 실적이 금방 차서 서브카드고 그냥 무실적 무제한 카드가 주카드로 변할 듯합니다..
텔로를 120만원 쓰고 있으니 이게 맞는가 싶네요 ㅋㅋ
아직 뽐뻐 정신이 완전히 빠지진 않았는데..
과거에 뽐지랍?으로 이 카드가 좋다고 추천해도 번거롭다고 싫어하시던 연세 있으신 분들이 피킹율 안 따지는 게 이해가 가네요..
뽐뻐님들은 이런 슬럼프?라고 해야하는 시기 오신 적 없으시나요?
오시면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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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anvant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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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가 또 불탈때가 오더라구요 안오면 안오는대로 그 금액 정도는 개의치 않아도 되는 단계까지 온거니 좋은거구요 자잘한거 아끼는거보다 다른데 신경 더 쓰는게 나을 수 있죠 |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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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쓰기 위해서 열심히 절약을 할지, 아니면 그냥 더 많이 쓸지 선택할 때가 오는데 좀더 올바른 대답을 하려면 1. 내가 어떤 카드를 가지고 있는가(도구의 유용성) 2. 내가 카드설계를 해서 얻는 이득이 본업을 통해서 얻을수 있는 시간당 이득을 상회할수 있는가 (시간은 항상 한정됨) 3. 내가 카드설계를 해서 얻는 이득이 본업의 시간당 이득을 초과하지 못하지만 총이익 금액이 투자할 필요를 느끼게 하는가 이 정도는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요?
각 카드마다 개별설정을 할 수도 있고, 처음에 노력이 필요해서 그렇지 한번 설정해두면 관성에 의해 사용해도 큰 문제는 없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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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테크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고 월 3천만원에서 3%면 90만원이고 5%면 150만원정도가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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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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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킹율 괜찮은건 할인한도가 제한이 있다보니 카드가 많아지면서 점점 번거로워지면서 지치고...
자연스럽게 카드가 점점 줄어가더라고요...
무제한 3퍼 정도만 있어도 참 좋겠는데..
말씀은 감사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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