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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카페에 H카드사 최상위 프리미엄 카드의 고객 기만행위에 대한 비판글이 올라왔었네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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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파워링크등록안내
회원이 아니신 분들을 위하여 간단히 요약하자면,
퍼플 오제 카드(연회비 80만원에 발급 조건도 블랙 다음으로 까다로움)의 콘서트 선예매 혜택을
상품설명서에 별도의 언급 없이 확정적으로 제공하지 않고 선착순 100명에게만 열어 두었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원글을 작성한 분은 퍼플 전용 고객센터에 문의 내용에 대한 콜백을 여러 차례 요청하였지만
제 시간에 전화도 받지 못했다고 하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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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ss.or.kr/download.bbs?...
금융감독원에서 발간한 '여신전문금융회사 약관 작성보고 매뉴얼' 에 따르면
'약관의 뜻이 명백하지 않을 경우에는 신용카드 이용자에게 유리하게 해석하여야 한다.' 라고 합니다.
문장의 의미가 모호하거나 소비자에게 불리한 내용이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지 않은 이상 소비자에게 유리한 쪽으로 적용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일반회원도 아니고, VVIP 고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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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릿페
O_C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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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빌리 아일리시 공연이 슈퍼콘서트로 열리던디 그거 관련한 문제인가 보네요. 아무리 그래도 연회비 80만원 내면 충성고객이라고 봐야 하는데 그걸 저런 식으로 혜택을 주는건... 개인적으로 좀 아닌 것 같습니다 |
뽐-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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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사사에서 이 글 읽었는데 민원 가야 한다 봅니다.80만원 상품 만들어 놓고 대충 떼우기로 넘어가려 하네요. 80만원 돌려주든지 아니면 상품판매 중지하라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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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릿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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