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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도시가스 요금이 많이 나오니, 카드를 제대로 만들었어야하는 생각이 드네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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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지난 달도 그렇고 이번 달도 그렇고 12개월 전 대비 (같은 사용량) 요금이 40% 정도 올랐네요.
전, 카드 실적 채우는 것도 애먹는 놈입니다만... ^^; (사용 금액이 많지는 않거든요. 상품권으로 채우는 것들 말고...)
여름엔 힘들던 게 겨울에는 도시가스 한 놈으로 다 커버가 될 정도네요.
대부분 그러시겠지만, 저는 특히 구축주택이라 여름과 겨울 가스요금 차이가 엄청나네요.
(전기요금은, 에어컨이 없어서 여름과 겨울 차이가 별로 없는데...)
흔히 말하는 단종된 혜자 카드들은 없고, 최근에 핫한 카정포?를 봤더니 여기에 맞지 않고...
그냥 무실적으로 가능한 마일리지 적립 카드로 납부하기로 했습니다. (1,000원 당 아시아나 1.3마일 정도 쌓입니다. 쌓기만 하고 쓰지는 못 하고 있지만... =_+')
다행히 분할납부가 되니 (서울도시가스는 5회, 한국전력은 25회인가 분할납부 되는 모양이네요.)
딥에코 실적만 채우고 나머지들 납부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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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요금은 원래 겨울 난방비 때문에 계절간 편차가 크죠.
단종된 신한 아이행복카드 있는데 5% 할인(5천원 한도)라서 봄~가을철은 카드사 돌아가면서 생활요금 납부 이벤트 하는 게 더 이득. |
배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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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원은 사실 상 저에게는 1.x% 할인 정도네요. ^^; %로만 따지자면 우리페이코체크가 1.5%인데 얘랑 몇 개 갖고 있는 것들은 상품권으로 해결이 되어서...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언젠가 타겠지 하고 마일리지 모으고 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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