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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드사들 정책을 보면 상테크 열심히 하시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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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연장할때 한도 줄여버릴 것 같아요 ..
저는 상테크는 안하고 지방세 , 국세 (단종된 카드)낼때 꾸준히 마일리지를 모으고 있는데
어느 순간 한도를 2천만원에서 천만원으로 낮추더라구요..
정상적인 방법으론 이용을 제재할 수 없으니 한도를 죽이는식으로 방식으로 제한할 것 같습니다.
개인고객 연체율 높아지고 수수료 이익도 형편없으니.. 체리피커들이나 상테크 고객이 정조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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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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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에서 카드한도라는게.. 올리는건 쉽지만 내리는건 쉬운결정이 아닌걸로 알고있거든요 ..
한도를 낮춘다는건 그 고객을 버린다라는 뜻이라고..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
심한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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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9 내려간 한도는 안올려줘요^^; 2개월전에 더드림 롯데카드 한도가 조정되어 올려달라고 고객센터에 전화했는데 불가하다는 답변 받았습니다. |
심한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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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끄레르 예전 기억을 되살려보니 .. 2천만원 총한도였던 국세(하나투어 플래티늄) 지방세(베브7) 내는 kb 카드도 한도상향 심사받아봤는데 .. 안되더군요.. 신용카드 1년 이용금액 다 까드리면 납득이 되시겠어요 ? 카드사들 혜택은 개악이 되고있는게 분명하고 제 경험으론 앞으로 제재 또 한 이뤄질거라는 걸 워딩만 드리는건데 맞다 아니다라는 문제는 접어두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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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로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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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상테크하는 사람은 상품권 100만 정도로 꾸준히 사용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한도가 올라갑니다. 근데 2~3천씩 쓰면서 마일리지 적립하니 카드사 쪽에서 한도 낮춘거 같은데 상테크는 한도 100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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