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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모아카드 관련 중요한 정보가 포함된 뉴스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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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많은 더모아카드글로 피곤하실 많은 분들한테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더모아 관련해서 영업일 기준 2일 남은 시점에서 금감원 관계자의 발언이 포함된 기사입니다.
카드 정지 대상자중 억울한 사람 실사용 정상이용자는 금감원이 민원접수시 들여다보고 행정지도등 관리감독 해준다고 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악용이나 심각한 손실을 끼친 악성고객 분류된 고객은 관리 안해준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에 거주하셨거나 실사용이신데 문자받으셔서 속상하셨던분들은 걱정하실 필요가 없으실 것 같습니다.
출처는 아래에서 확인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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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먹은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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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못 읽으시는 건지 일부러 이렇게 쓰시는 건지 "신한카드도 법원에 가서까지 다퉈볼 생각으로 이번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안다"가 신한이 카드정지후 고발한다로 읽히십니까?? 제가 보기엔 신한카드에겐 이번 조치에 반발할 경우 법정까지 가서 다툴 의지가 있다로 보이는데요 |
2프로부족해
귀뚜라미먹은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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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 일에 포인트 회수는 반드시 되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그런 포인트 회수나 회수을 위한 민사소송을 신한카드측에서 거는 건 이상하지 않아도 카드 사용한 회원 손봐주겠다고 빨간줄을 그어달라고 고발하는 건 선 더럽게 씨게 넘는 거고, 그 카드사 쓰는 제3자 입장에서도 기분 더러워요 물론 여기서 그런식을 사용을 유도한 하우스 오너들은 논외입니다. 얘네는 빨간줄 그어야죠 |
beside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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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용이나 심각한 손실을 끼친걸 지들이 판단할게 아니라 법과 규정대로 하면 되는거죠... 뭐 판사나부랭이가 재판정에서 피고 훈계 하는 소리랑 같은 이치임. 그냥 법과 규정을 정비해야지... 무슨 소명을 하라 마라... 아주 지럴발광을 하는 신한카드나 금감원이나 한통속임 |
솔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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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조치 상당히 귀찮은 일이예요. 그리고 취득한 개인정보로 형사고발? 강력범죄도 아니고, 회사에 돈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야. 괜히 고객 정보 목적외 이용한 못 믿을 금융사 되는 거죠.
일반적으로 회사가 법정을 가는 경우는 "돈 내놔(지급명령)", "돈 안 내(채무부존재소송)" 이 두 가지입니다. 더모아 환수 대상 회원들 중에 포인트 입금 안 하는 사람들 있을 거고, 신한이 지급명령 걸면 회원은 채무부존재로 걸겠죠. |
귀뚜라미먹은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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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ide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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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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