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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사용할 곳이 없네요.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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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까지 몇 만 포인트 사용해야 하는데
대한항공은 로고샵에 비싸더라도 쓸만한 물건이라도 있는데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사용할 방법이 없네요.
로고샵 보니 깜짝 놀랄 상품만 있고,
마일샵은 효율이 아주 떨어지는 상품만 몇 개 있는데, 그 마저도 매진..
성수기나 주말에는 마일리지 티켓이 없고,
제휴사는 다 끊기고,
사람들이 대한항공으로 마일리지를 모으라고 하는 이유가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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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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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소멸만 4만 포인트 정도 됩니다. 스얼도 성수기, 연휴는 1인 티켓도 마일리지는 못 찾겠습니다.
1인이라도 비즈 발권하고, 나머지는 유상발권이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
에이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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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마 내년까지 싹 다 예약 일거에요.
소멸 마일리지가 크면 내년 대충 미리 걸어놓고.. 나중에 일정을 맞춰서 변경하는 방법이라도.. 근데 예전에 마일리지 예약 일정 변경하려고 했더니.. 어차피 위약금 같다고 상담사가 귀찮은지 그냥 취소하고 새로 예약하라더라고요. 잘 알아보고 해보세요.ㅎㅎ |
마스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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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cgv 예매권으로 다 털었네요. 하루 3장 구매제한 , 유효기간 1년 (5년까지 연장가능) 비행기도 유류비 내고하면 괞히 돈만 더 들어가고 이게 낫더라두요. 저는 6만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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