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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받으려고 병원에 더 자주가는건 보험사 문제이지만
그때 건강보험 재정을 쓰는게
진짜 문제의 근원입니다.
실손받으러 도수치료 가면
꼭 의사보고 건강보험 재정쓰잖아요.
외국중 사적보험과 건강보험재정을 같이 못쓰게 한
국가가 있어요.
어찌보면
실손사용시 건강보험 못쓰게 하는게
해결일수도있습니다
의사들이 싫어해요ㅎ
실손이 건강보험 잡아먹는한
12세대 이야기는 계속될거예요
참고로 실손보험은 금융위소관인데
건강보험은 보건복지부소관이예여
실손개편안에 보복부가 꼭 같이 나오는건
건강보험재정때문
그죠. 정부에서 실손 손보는게 실손덕보려고 건보를 같이 쓰니까 문제인데, 반대로 실손만 쓰게 할수가 없으니... 예를 들어 도수치료 오더내려면 대면진료를 해야되는데 그때 건보말고 비보험으로 진료보게 해줘안되는데 그러면 보험회사에서 난리 피우죠. 왜 건보되는걸 비보험으로 진료보냐고. |
건보재정말고도 바이탈과도 문제가 되죠
비급여진료 위주의 의사들이 급여진료 위주의 의사들보다 급여가 어마무시하게 쎄지니 급여진료 위주의 바이탈과 지원자는 더 처참하게 꼬라박는 것
건보재정도 말씀처럼 문제도 있구요. 사람들이 국민연금이 폰지사기인건 잘 알던데 건보도 비슷한 구조인걸 모르더라구요 |
아닙니다 의료민영화 준비과정입니다 건보재정은 실비때문이 아니라 의료개망으로 달에 7200억씩 녹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만큼 수가 낮은 나라에서 진료비로 나가는건 정말 푼돈인데 모르시면 공부를 하세요 ^^ |
심심한농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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