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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고수님께 질문 드립니다. (중간 이직 상황)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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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근무 후 퇴사
3월부터 현재까지 근무중
1월 근무지에서 퇴사시 세금에 대한 중간 정산 없이 퇴사함
연말정산 위해 1월 근무지 금일 발급 받은 서류에서
결정세액은 제가 납부한 세액보다 너무 적은 금액이 써있고
차감세액에 마이너스(-) 얼마로 금액은 써있더라구요.
제가 돌려받은적이 없는데 결정세액으로만 현 근무지에 작성하면 기존에 제가 낸 1월 세급에 대한 계산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아직 받은 세금이 없으면 결정세액이 아니라 기납부 세액으로 작성을 해야할거 같아서요...
참고로 1월은 네트지만 계약서상 그로스로 환산한 계약입니다. 현재는 그로스 계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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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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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 근무지 원천징수 영수증 상
제가 납부한 세액이 이미 200 이라 가정하면 결정세액은 20 으로 되어 있고
차감 징수액이 -180 으로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납부 한 세금보다 이미 적은 금액으로 결정세액이 잡혀 있어 그걸 현 근무지에 기록을 하면 결정세액이 너무 작은 상황이라 제가 납부 했던 세금과 차이가 커서 문의 드린 내용입니다. |
베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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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받았으면 요청을 해야하는거죠? 저는 당연히 안받았고 추후 안분정산 한다고 해서 차감징수액 없이 결정세액이 납부된 세액으로 작성이 되어 있을줄 알았네요 |
pinetree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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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입장에서는 이미 퇴사시에 정산이 된 것이고 회사에 돈이 지급되었습니다
그러니 연말정산시에는 퇴사시 영수중의 결정세액 기준으로 하셔야 되고 못받은 돈은 1월 회사에서 받아야 됩니다 즉 못받은 돈은 님과 1월 회사간의 문제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