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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문화상품권 홈피보니 걍 멍청 그자체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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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전자지급수단의 업종 기준이 폐지되었고, 전자식으로 변환된 지류식 선불전자지급수단도 선불전자지급수단에 포함됩니다. 기존에는 선불전자지급수단에 해당하려면 구입 가능한 재화 또는 용역의 범위가 2개 업종 이상이어야 했으나, 현재에는 업종 기준이 삭제되어 1개 업종에서만 사용 가능한 전자상품권(전자적 방법으로 변환된 지류식 상품권 포함), 모바일 쿠폰, 포인트 등도 선불전자지급수단의 범위에 포함됩니다(법 제2조 제14호).
이렇게 바꼇는데.. 일단 지류는 문화상품권(온문) 홈피에 적힌대로 등록의무가 아니나 .. 지류>포인트 로 변환한 상품권 or 온라인상품권은.. 사실상 전부 선불전자지급수단입니다..
근데 무슨 홈피에는.. 자기들은 선불전자지급수단인지 몰랏엇다는중.. 정부와 의견차이가잇어서 "이게 선불전자지급수단이냐 , 아니냐" 의 "소" 를 내놧다고하니 .
진짜 답도없이 멍청하다고 느껴지네요
그리고 선불전자지급수단 일경우
선불업자는 선불충전금 전액(100%) 이상을 은행 등 금융회사(선불충전금 관리기관)에 신탁, 예치, 또는 지급보증보험 등의 가입
이런식으로 관리해야하는데.. 얘들이 적어놓은건 자기들은 "소비자 피해보험" 에 가입해놧다 이러고잇네요 ㅋㅋㅋ 진짜 멍청한건지 본인맘대로 법리적해석한건지 혹은 그냥 선불전자지급수단 등록이 불가능하기에 시간을끈건지 ㅋㅋㅋ
괜히 쿠프마케팅 / 컬처랜드 이 2가지 회사가 허구헌날 보증보험 가입햇다 / 연장햇다 적어놓는게 아닌데 얘네는 뭘믿고 저랫는지 모르겟네요
해피머니 다음으로 재정이 안습한곳이라서 언제망해도 이상할게없긴하지만 ㅋㅋㅋ 홈피에 적어둔거보니 더욱더 기가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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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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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분사된 이유가 보증보험 가입 조건 맞추려고(적자 기준) 한 거였거든요.
지류 상품권 부채를 전부 분사한 회사에 줘버리고 컬쳐만 가입한 거에요. 그런데 지류도 들라고 하니 소송 건 거죠... 절대 가입 못 하거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