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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러보기 많이 오면 가격 적당한거겠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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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AX125 19년식을 회사 출퇴근 용도로 구매했는데, 구매하자마자 거의 근무지 이전, 이직 등등 겹쳐가지고
거의 제대로 타지 못하고, 3000km 대 키로수 매물을 올려놨습니다.
무사고/무꿍/무슬립 - 탑박스랑 시거잭만 있는 기본형입니다.
신차 구매하면서 금액을 차근차근 내리다보니 지금은 290만원입니다.
지금 금액으로 올리니 찔러보기성 채팅이 하루에 한 3-4개씩 오는 것 같아요.
19년식인데 너무 비싸다로 깍아보기 시전하는분들이 많은데, 너무 비싸면 연락올 염두도 안하는데
사고 싶은데, 좀 비싸다라는 가격선인 것 처럼 보입니다.
시간 여유두고 팔아도 괜찮은데, 존버하면 어떨지 문의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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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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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격이면 파실생각없는거같은데요 존버하는건 님 마음이겠지만 레어모델도아니고 이런건 해바뀔수록 가격만 더 떨어질텐데요
배달시장 박살나고 중고스쿠터 특히 배달로많이타던 차종은 가격도 덩달이 많이내렸습니다 그리고 찔러보는거는 크게 신경안쓰셔도됩니다 어차피 뭘해도 찔러보는사람은 찔러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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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200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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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식이 꽤 되었는데 주행거리가 얼마안되니 상태가 좋은 중고라 생각하고 가격이 저렴하면 사고싶어서 그런겁니다.
290만원은 비싸니 더 싸게 자기한테 팔라는 의미입니다. 적정가이고 정말 살 사람이라면 가격 이야기않고 직접보러옵니다. 그리고 맘에들면 깎지않고 그냥 사갑니다. 이런 매물은 특히나 나까마들이 탐내는 매물(200이상은 절대 안줌)이니 헐값에 넘기지말고 일주일에 10만원씩 계속 내려보세요. 살 사람은 삽니다. |
프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