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4화까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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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의학시리즈 안좋아해서 안보는 편입니다.

그 유명한 슬의생조차 안보았다는..ㅎㅎ

그러다 4화까지 볼 수 있는 온라인 팬 스크리닝을 즐길 수 있게되었고

22일 오늘 여행 출국 전에 업무로 바빠서 못보아서

그냥 1화정도만 봐야겠다 했는데... 에..

보다보니 이시간..

처음 주지훈의 역이 조금은 어색한가 하다가

추영우랑 하영의 합이 나쁘지 않았고

최근 이슈기도했던 응급환자 뺑뺑이도 생각하게 만들었다는..ㅎ

심지어 4화 끝나고선 더이상 볼 수가 없어지니..

백강혁같은 교수가 많았으면 하는 마음까지 생겨부렸다능..

영상이 길어보였는데 뒤에 10분씩은 엔딩크래딧인게 진짜 아쉬웠다는건

그만큼 재밌다는 말인거 같기도..ㅎ

한가지 흠은 보통 외국갈 때 다운로드해서 비행기에서 넷플을 즐기는데

컴퓨터로만 시청이 가능했던 점이 아쉬웠지만 뭐 유출을 방지한 것이기에 이해함

1/24에 얼른 시리즈 나오길 기대하며!

@netflixkr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중증외상센터리뷰 #설에는중증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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