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과 의사의 정신병을 그린 정신 없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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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 .  영화에서 자주 보는 소재다

일단 정신과 의사가 나오면 크게 두가지로 진행이 된다

1. 가스 라이팅

2. 신약 테스트 (임상실험)

1번의  스토리를 대충 만들어보자

  * 상처 받은 어린 영혼의 등장 ( 가정폭력, 성폭력, 학교폭력,약물 등) 

      (나이와 성별은 상관없다) 

    -> 우쭈쭈 그래쪄요~ 하면서 유대감 형성

    -> 봐봐요~ 내가 하라는 대로 하니깐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잖아요~\

    -> 자 이제부턴 나만 믿고 따라오는거에요~

    -> 레드썬 !!!!    자 , 이젠 넌 나의 아바타에욧

    -> 나의 성 노리개로 변신~ ,

        (양놈들의 성 노리개는 성별의 다름이 필요치 않다, 왜? 그들의 색은 활짝 핀 무지개 ! ) 

        나의 살인 무기로 변신~~ 아주 조아~~ 내손엔 피한방울 뭍히지 않구만 샤워할 필요가 없겟어~

2번의 스토리는 대충 이러할 것이다

     -> 제약회사에서 짭짤한 리베이트를 제의 

         ( 의사 누나~ 님네 환자들한테 우리 약 좀 먹여 주세여~ )

     -> 의사 누나 : 오키오키 우리 환자들 많아요!  기존약 끊고 님네 약 처방해드림

         ( 첨에는 약빨이 너무 잘든다 )

     -> 의사 누나 : 오호 이거~ 환자도 좋고 나도 짭짤하고 개이득인데~ 

     ->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하나 둘씩 부작용이 생긴다

     -> 부작용으로 인해 환자가 사망한다

     -> 의사, 깜빵 갈 위기에 처한다

     -> 비싼 변호사 양반 : 제약회사 측에서 아무문제 없다고 했쪄여~ 

                                  의사 누나는 아무 잘못 없다구요~

     -> 의사 누나 , 제약회사는 세상의 지탄을 받게 된다

     -> 이런일에도 그들은 떳떳하다,  왜? 그들은 언제나 잘났기 때문. . .

     -> 평판은 안좋아 졌지만 의사, 제약회사는 무죄~ (비싼 변호사 양반의 힘!!)

     -> 환자와 그의 가족들만 새드엔딩

        (보통 이런 영화에의 신약은 기존의 약보다 우울증과 환시,환청을 동반하여

         환자에게 안좋은 결과를 도출하는게 대부분의 수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