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와 예고편만 대충 보고 간지라
위대한 쇼맨 같은 영화일거라 생각했었는데
영국의 전설적잌 그룹 테이크댓의 멤버
로비윌리엄스의 자전적인 뮤지컬 영화였다.
보헤미안 랩소디 느낌인 영화.
귀에 익은 음악들이 많이 나와
볼거리 들을거리 만족하지만
로비윌리엄스를 원숭이cg로 처리하여 영화화 한건
아직 이해를 못하겠다는. 혹성탈출 보는 느낌이었다. ㅎ
보헤미안 랩소디의 성공이후
이런 자서전 적인 영화가 자주 나오는데
간만에 흥이 돋는 뮤지컬 영화가 나온건 틀림없다.
사운드 빵빵한 돌비 버전으로 도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