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는 원래 이러한 목적으로 사용하는거라 별 문제 없이 사용가능합니다.

설정은 유튜브 보고 따라하시면 별 무리 없으실거에요

2.가능 다만  VPN으로 부분허용하시는게 보안에 안정적 

사용자수 많으면 스펙업필요

3 공유기 24시간 안끄고다니실거라면 고정 필요없지만, 끄고다니셔야하면 필요

4.단순 파일공유 목적인데 용량 큰 파일을 1g환경으로 다수가  풀로 사용하면 부족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론 또 업글할바엔 랙타입으로 구매하시는게 더 좋긴합니다.

아니면  923할인하던데 그것도 괜찮구요

   외부에서도 써야 하면 시놀로지에서 지원하는 DDNS를 쓰거나, 별도로 도메인을 신청하셔야 하는데,

   보안상 리스크가 생기는 만큼 누군가 유지보수를 제대로 할 게 아니면 외부접속은 차단하는게 낫습니다.

4. 이건 누가 맞다 틀리다 말할 수가 없습니다.

   20명이 동시에 작업하는데 고용량 파일을 다루면 DS723+ 같은 소호급 장비로 안될수도 있고,

   소용량 파일이면 괜찮을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NAS 고르는데 1차로 고려하셔야 할 부분은 공유해야 하는 자료량 + 추후 수년간 용량 증가 를 고려해서 저장용량을 골라야 하는데, 20명 정도 기업용이면 최소한 4베이는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 제발 회사면 업체 써서 컨설팅 받아서 하세요

  아 물론 위에분들 말씀처럼 세팅이야 인터넷 보고 대충 어떻게든 되겠죠.

  근데 그게 문제가 될 경우 책임소재가 새우212님한테 다 몰립니다.

  특히, 어줍잖게 기본 설정만 아는 분이 구축했다가 랜섬으로 데이터 털리거나, 장비가 고장나거나 해서

  무정지 서비스 구현에 대한 대책이 안 세워져 있는 경우, 회사 전체가 업무가 마비되는 문제가 생길 수 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10~20명 단위의 기업용 사내 NAS면 최소 UPS+4베이 모델이 기본이라 생각하고, 가급적 세컨NAS든지 클라우드 백업이든지 NAS장비 외의 N차백업 고려는 꼭 해야 한다 봅니다.

6. 각 유저들 자리에는 일반 기가빗으로 충분합니다. 사실 대역폭 문제는 NAS자체의 스토리지 문제도 있지만 중앙에서 공유기/스위치와 전체적인 배선 구성도가 정석적으로 되어 있냐가 더 중요합니다.

 문어발식으로 IPTIME 공유기에 스위치허브연결하고 또 그 아래 스위치허브연결하고 하는 식으로 문어발구성된 사내망에서 NAS 본격적으로 도입하면 병목 생기고 난리납니다.

7. 소용량 공동작업/클라우드 기능을 원하시면 차라리 드랍박스나 원드라이브가 나을 수 도 있습니다. 

너무 겁주시는거 같은데요.

전원 다운이면 네트워크 장비와 클라이언트도 다운되어서 어차피 업무 못합니다.

순단이 많아서 걱정되는 경우라면 UPS가 필요하겠지만..

10여명 회사에서 네트워크 병목 걸릴일이.. 있을까요?

백업 정책설정과 클라우드 고려는 동의합니다.

  어차피 4베이급 장비 2대+라우터1대+스위치1대 정도는 650VA~1000VA급 정도면 충분하기 때문에, 

  SOHO용 구성이라도 이정도 투자는 하는게 맞다 봅니다.

  650VA급에 NAS에 USB로 전원종료 연동되는 UPS면 10만원대면 됩니다. 전 이정도 투자는 해야 한다 봐요.

2. 10여명이라도 네트워크 구성도가 개판인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중저가 IPTIME 공유기 하단에 스위치허브를 2단으로 물린 경우, 사용 불가능한 정도는 아니라도 실제로 지연이나 병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5명 이하 구성이면 모를까, 10명 이상 정도 되는 조직이면 NAS구성에 앞서 공유기부터 시작되는 내부 네트워크 구성이 최소한 기본은 지켜서 설계되어 있는지는 봐야 합니다.

 게다가... 사실 iptime 공유기 자체가 10명 정도 넘어가기 시작하면 공유기 성능 자체가 병맛이라 성능저하나 병목현상이 생기는 경우가 아주 흔합니다.. (최상위급 모델 제외)

3. 업무상 무정지 구현은 매우 중요한 개념입니다.

 예를 들어, UPS없이 2베이 1NAS로 구성된 경우, 낙뢰로 인해 장비가 고장이 났다면?

 그 장비 고칠 때 까지는 업무 마비인 건 당연하고, HDD까지 손상을 입으면 복구가 되냐 마냐에 회사 운영상 큰 지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석으로는 2차백업(혹은 3차백업)은 off-site backup (=원격지 백업) 으로 하라고 권하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OFF-SITE백업까지는 비용문제로 못한다 치면, 같은 회사내에 1차NAS와 2차NAS로 격리 구성된 경우, 

 하드디스크의 물리적 오류로 인해 1차NAS가 가동중지가 된다 해도, 평시에는 격리상태로 관리자 전용으로 구성한 2차NAS를 임시로 메인 NAS로 대체할 수 있다면 업무중단은 최소화 할 수 있겠죠.

 사내에 IT팀이 제대로 있거나, 혹은 제대로 컨설팅 받아서 좀 투자한 회사들은 대개 이런 식으로 구성합니다.

 SOHO용 구성의 최소한이라고 하면 4베이 모델에 1~2베이 메인(상시 사용자용) / 1~2베이 백업(관리자전용 1차백업)으로 구성하고, 여건이 된다면 비용을 들여 클라우드 백업을 하면 더 좋겠죠.

 개인용으로 NAS를 백업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들은 비싸서 선뜻 사기 어렵지만, 기업용이고, 상시 사용 용량이 적으면 C2같은 클라우드 백업은 가격대비 값어치는 한다고 봅니다.

 (시놀로지 C2 클라우드 백업은 1TB 1년 70불입니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뒤가 없는(;;) NAS 구성은 각 개인PC에서 파일 관리하면서 CD-R/DVD-R 백업하는 것보다 훨씬 위험합니다. 자료가 중앙화 되어 있는 만큼 서버가 공격받거나 고장나면 그냥 싹다 하루아침에 날리는 겁니다.

1. 가능. 

근데 관리 귀찮아서 팀단위로 관리하는 경우가 더 많을 껍니다.

2. 가능. 

유동ip라도 ddns로 가능합니다.

ftp같은것보다는 vpn쓰는게 일반적일듯 합니다

3. 2번답에 갈음.

4. 가능

VPN을 쓸 것이냐, 다른 방법을 쓸 것이냐는 좀 고민할 문제입니다.

사용자 편의성(?)을 따지자면 네트워크 드라이브 설치하고 뭐하고 하는 복잡한 과정을 교육시켜야 하는 FTP/WebDAV같은 류에 비해, VPN은 NAS제조사 차원에서 접속기 어플을 제공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습니다.

더욱이 사용 경험 면에서도 마치 회사 네트워크에 직접 물린 것처럼 SAMBA로 접속되는 장점이 있죠.

대신 VPN의 경우 느리기도 하지만, 일부 모바일 환경에서는 접속안정성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접속안정성과 성능(전송률)이 우선인 환경에서는 WebDAV나 FTP를 쓰는 게 나을 수 있습니다.

vpn접속시 안정성이 떨어지는 예) 핸드폰 테터링으로 노트북으로 회사 서버를 VPN접속하는 경우

어느 쪽이든 시놀로지나 QNAP같은 상용NAS에서는 모두 지원하는 기능이고, 

단지 가급적 2베이 SOHO급 이상 (즉, 시놀로지에서는 J는 제외하고 +달린 모델 이상급)은 써 주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