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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 쓰다가 OMV쓰는 느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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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는...
Implementation은 세련되었지만 Core는 고루하다 느낌이었는데...
OMV는...
Core는 최신이지만 Implementation은 누를때마다 긴장해야 한다군요.
ssh없이는 사용이 힘든 수준입니다.
구현이 안된기능도 많지만 구현된 기능의 안정성도 매우 낮네요.
VM의 예를 들어보면
Boot Period수정을 못해서 USB로 부팅시킬려고 하면 많은 단계를 거쳐야 하는건 애교고
webui에서 virt xml을 수정하면 vm이 사라져버려요.
ssh에서 virt xml을 수정하면 정상적으로 잘 동작합니다.
나무위키에서 이렇게 쓸꺼면 뭐하러 OMV를 까느냐 그냥 debian쓰지 라는 말이 있던데....
잠시 써보니 어느정도 동의되네요.
그럼에도 lvm때문에 시놀로지로 돌아가지는 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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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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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원문이 영어라서 당연히 영어가 필요한 내용같은데...
물론 저는 VM,USB, Webui, ssh 와 데비안 정도..xml등 정도만 알아들어서,.대충 omv 쓰느니 다른게 낫겠구만...하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VM안쓰면 괜찮지 않을까요? 대부분 가벼운 NAS에서 꼭 필요한건 아닐테니.. |
잠팅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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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은 정말 필요에 따라서죠 ^^
근데 제가 필요해서요 ㅠㅠ
현재 OMV에서 SMB 데몬이 죽어서 못살리는 중이라 다시 깔려고 하는데(이것저것 해보다 포기 ㅠㅠ) 다시 OMV를 깔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막상 버릴려니 대시보드가 살짝 아쉽거든요. |
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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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B 데몬은 그냥 운영체제의 단계(?)에서 처리되는거 아닌가요.
OMV에서 죽어버리다니...ㄷㄷㄷㄷ 어찌보면 디게 기본적인 것일텐데... 이럴거면 xpenology로 가는게 나을지도 ㅋㅋㅋ |
잠팅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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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군 lvm 문제 해결하느라 설정 바꾼게 문제일수도 있고. omv단의 공유 디렉토리와 실제 볼륨의 디렉토리의 불일치일때문일수고 있고요
로그에도 의미 있는 메시지가 없어서 문제해결을 포기한 상태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