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근황을 전했다.

6일 조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 날 맘에드니까 10장 꽉꽉 채우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은 그의 셀카. SBS ‘동물농장’ 촬영을 위해 흰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조이. 초근접 사진임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조이는 2014년 디지털 싱글 ‘행복 (Happiness)’를발표하며 레드벨벳으로 데뷔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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