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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ENA ‘내 아이의 사생활’ |
‘내 아이의 사생활’이 MC 도장부부와 함께 일요일 저녁에 돌아오면 새 포스터를 공개했다.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 3월 23일에 방송을 재개한다.
이번 시즌에도 도장부부인 도경완과 장윤정이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첫 방송 된 ‘내 아이의 사생활’은 자식들의 생애 첫 도전을 통해 어른들은 몰랐던 아이들의 사생활을 엿볼 수 있는 예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12회를 끝으로 잠시 재정비를 거친 후 다시 돌아온다.
새롭게 돌아오는 시즌에서는 도장부부 특유의 유쾌한 케미와 깊이 있는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 MC의 친근하고 즐거운 분위기가 담긴 새 포스터는 시청자들에게 ‘내 아이의 사생활’이 선사할 새로운 웃음과 따뜻한 매력을 기대하게 만든다.
‘내 아이의 사생활’ 관계자는 “도장 부부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입담과 공감 능력으로 돌아온다”며 “아이들의 솔직하고 귀여운 일상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내 아이의 사생활’ 13회는 3월 23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ENA에서 방송된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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