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우지커피가 KBS2 새 수목 드라마 ‘완벽한 가족(연출 유키사다 이사오/제작 빅토리콘텐츠)’의 제작을 지원했다.
KBS 수목드라마 ‘완벽한 가족’은 웹툰 원작으로,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가족이 딸의 살인으로 인해 점점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이다.
매주 수, 목 오후 9시 50분에 KBS2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우지커피는 스페셜티급 브랜딩 원두를 사용하여 높은 퀄리티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차별화된 메뉴와 가격 경쟁력으로 현재 국내 가맹점 150호점 이상을 돌파했다.
우지커피 관계자는 “제작 지원을 통한 브랜딩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번 활동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우리 브랜드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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