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규리 기자]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주방세제 브랜드 SAFE(세이프)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 ‘SAFE 올인원 타블렛’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순한 성분과 뛰어난 세척력을 겸비한 혁신적인 주방세제로, 식기세척기부터 과일과 채소까지 다양한 세정 작업에 적합하다.

SAFE 올인원 타블렛은 향, 색소, 표백제, 보존제를 배제한 4무(無) 포뮬러를 적용해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용자나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과일·채소용 세척제로 공식 신고된 점은 제품의 안전성과 용도를 더욱 확장시켰다.
이로 인해 유아 젖병이나 식기류까지 세정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실용적인 선택지를 제공한다.

또 기름기를 효과적으로 분해하는 베이킹소다, 비린내를 제거하는 구연산, 그리고 물때 생성을 방지하는 소금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단 한 알로도 강력한 세정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SAFE 올인원 타블렛은 비건 인증과 피부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국제 유기농 인증기관인 에코서트에서 인증받은 원료를 사용해 환경과 건강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SAFE 올인원 타블렛은 순한 성분과 강력한 세척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이라며, “고객들이 과일과 채소 세척에 대해서도 안심하며 사용할 수 있고, 프리미엄 주방세제로 차별화된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gyuri@sportsseoul.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