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뜨거운 사막에서 자라나는 선인장의 강인한 힘과 회복력을 담은 소바쥬 맨케어 3종(클렌저·토너·세럼)과 대담한 매력의 향수로 이뤄진 ‘디올 소바쥬 토탈 그루밍 컬렉션’을 제안한다.

소바쥬는 시간을 초월한 대담함, 강인함과 신비로운 매력을 품은 디올 하우스의 대표 남자 향수 라인이다.

소바쥬로 완성하는 리추얼은 피부 진정 및 케어 효과와 감각적인 사용감을 동시에 선사하며 강렬하고 상쾌한 소바쥬의 향으로 온몸의 감각을 깨워준다.
피부를 깨끗이 클렌징하는 동시에 수분감과 편안함을 선사하는 ‘소바쥬 클렌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고 활력을 부여하는 상쾌한 사용감의 ‘소바쥬 토너’,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며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해 주는 ‘소바쥬 세럼’으로 스킨케어의 기본을 다진다.

여기에 과일향을 머금은 스파이시한 베르가못의 상쾌한 노트와 바닐라 앱솔루트의 관능적인 향이 어우러져 강렬하고도 고급스러운 흔적을 남기는 ‘소바쥬 오 드 퍼퓸’이 파이널 터치를 완성한다.
4단계의 소바쥬 에센셜 그루밍 리추얼은 건강한 피부와 함께 대담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일리 루틴이다.

남성 피부만이 지닌 특성들을 고려해 탄생한 소바쥬 맨케어 3종과 함께 한층 탄탄해진 소바쥬 에센셜 토탈 그루밍 리추얼로 쉐이빙, 스트레스, 불균형한 생활로 지치고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고, 편안한 휴식과 같은 데일리 그루밍 제스처를 경험할 수 있다.

이화연 기자 hy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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