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TV] 1월 21일 화요일 주요 뉴스
<u>尹, 헌재 출석‥"한동훈 사살 주장 황당"
윤 대통령은 변론 시작 직후 발언 기회를 얻어 "탄핵 사건으로 고생을 끼쳐 송구하다"면서, 공직 생활 동안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왔다 밝히며 재판관들에게 헌법 수호의 책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u>헌재 인근 '尹 지지' 집회‥경찰 폭행 1명 체포
대통령 지지자들이 헌재 일대에 모여 격앙된 반응을 보였고, 일부는 경찰과 충돌하며 연행되기도 했습니다.
<u>'돌아온' 트럼프, 美 47대 대통령 취임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0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선서하며 47대 대통령으로 두 번째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u>崔대행 "트럼프와 통화 추진‥소통 본격화"
최 대행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를 조속히 추진하고, 외교·산업부 장관을 포함한 고위급 소통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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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PD jjungpd@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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