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인천이 여름철을 맞아 ‘보양식 한 상’을 선보인다.
호텔 내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레스토랑 8(Restaurant 8)’에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여름 한정 ‘써머 스페셜(Summer Special)’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써머 스페셜 메뉴는 △철판 장어구이 정식 △연포탕과 LA갈비 세트 △전복 삼계탕 △냉우동과 탕수육 세트 등 네 가지다.
호텔 관계자는 “셰프들의 정성과 노하우가 담긴 다양한 보양 메뉴를 통해 고객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호텔 다이닝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준 높은 보양식을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레스토랑 8’의 써머 스페셜은 호텔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아주경제=기수정 기자 violet17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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