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광고 비용도 있겠지만.

일반 약국에서 파는 영양제(예:비멕스 등.)는 일반 의약품으로 국가에서 성분,함량등을 관리함으로 안정성에서 우위에 있습니다. 

직구 제품은 건강 식품으로 분류되어 성분이나 함량이 자체 기준으로 신뢰성이 보장되어 있는건 아니구요.

그리고,투퍼 데이 제품은 표기 함량이 많을지 모르겠으나 원료나 성분면에서는 썩 추천을 할 제품은 아닙니다.

그냥 가성비로 먹는 제품이지요.

선택은 본인 몫이고, 어떤 제품이던지 본인에게 잘 맞는 제품을 찾으셔서 그 제품을 드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위에 댓글에 덧붙이자면 국내 영양제 중 일반의약품인 경우(건강기능식품X) 활성형으로 되어있어 흡수율과, 몸에서 사용되는 수준이 다릅니다. 직구제품은 건강기능식품으로 비타민의 형태가 비활성형입니다. 비활성형은 체내로 흡수된 후 활성형으로 변해야하고 실제로 몸에서 사용하는 활성형은 적혀있는 수치에비해 적겠죠...즉 같은 양이더라도 활성형이 비활성형보다 훨 이득입니다~~ 몸안에서 실제 사용되는것은 '약국 영양제(비맥스 등) 활성형 50 mg >>>건강기능식품 50mg' 인거죠

조금 잘못 알고 계시는 부분들이 있는것 같아 덧글에 보태어 봅니다.

직구 비타민 제재가 비활성형인것은 아니구요.

그렇다고 국내 제품이 활성형인것도 아닙니다.

제품마다 틀리죠.

예로 비멕스 메타도 활성형 성분보다는 비활성형 성분이 더 많이 함유되어 있구요.

직구제품 쏜리서치 베이직 b 컴플렉스 같은 경우는 활성형 성분이 대부분입니다.

 네 직구제품에도 활성형이 있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일반의약품 등 약국 및 기타 등 정상적인 판매처에 판매하는 제품은

식약처가 인증한 국내 성분 기준 및 함량에 맞게 허가가 나와있는제품입니다. 

수입허가된 정식 수입제품이 아닌 직구로 구매하시는 제품은 국내함량 기준에 맞혀서 설계된 제품이 아니므로

식약처에 등재되지 않은 원료가 포함될 위험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적인 측면을 고려 하신다면 

본인이 판단하시어 전문가에게 상담 받으셔서 좋은 제품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