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보면서 적는거라서 그냥 대충 적습니다. 두서 없이 오타있어도 양해부탁드려요.

직구,국내를 떠나서 작성자분이 적으신 활성비타민은 성분 자체가 다른거라서 공부하시고 사셔야되요.

예를 들면 b1는 푸르설티아민이 있고 벤포티아민식으로 성분이 다르고 또 자연유래?비타민이라고해야 되나 명칭이 생각안나는데 건조효모아연, 불가리쿠스아연 등 일반적인 산화아연과 다르게 가격자체가 다릅니다.

요런거는 각 회사별 제품마다 차이라서 직접 찾아보시고 구매하셔야되요.

또한 직구로 사면 안정성 및 gmp 이슈가 좀 있어요.

직구 자체가 한국 식약처 범위 밖이라 일반 식품 함량 80~150% 기준에 못 미칠수 있고 훨씬 넘을수 있어요.

그래서 직구를 하더라도 메이저 또는 의약제조시설에서 만든걸 추천함.

직구

장점은 가격이 쌈(이게 대부분 단점 상쇄)

단점은 원자재 가라가 많을 수 있음. 

            원료 8년 묵은거 제품으로 만드면 유통기한 리셋됨

            건기식 특성상 안정성 잘 안봄

           (성분 자체가 시간에 따라 줄어드는데 이걸 보장x)

            제조 짧은거 추천(무기물-미네랄 성분 빼고는 시간에 따라 함량 수치가 작아짐 특히 유산균은 극명하게 차이)

돈 있으시면 판매처 보시지 말고 제조처 괜찮은대로 제조일 얼마 안된걸로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사실 판매처는 많은데 제조처는 괜찮은곳은 거의 비슷할거예요.

고소먹을거같아서 업체는 안 적지만 제조처 일시영업정지 당하거나 배제하고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보통 의약품이랑 같이 제조하는 업체면 위와 같은 업체는 대부분 걸려집니다.

성분비교는 주성분은 워낙 다들 많이 알고 계시니 선호하시는거에 드시고 부형제 같은 경우 좋은거 쓰면 가격이 비싸지만 결국은 돈값 하는거같습니다. 

단 마케팅 쌔거나 다단계제품 제외.

가격만 생각한다면 직구 추천합니다.

극가성비분은 직구로 원료 수입해서 저울 ug 달아서 드시는분까지 봤어요. 

건강잘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