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노견 결국 어제 장례하고 왔어요 ⁴⁷

동식물애호가

70 2025-06-18 13:24   조회 : 9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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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애호가 0 2

향이야 고마웠어

2025-06-18 13:25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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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애호가 0 1

애쓰셨어요...

2025-06-18 13:27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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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애호가 0 1

내 주인 토닥토닥..  ㅡ향이 올림

2025-06-18 13:27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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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애호가 0 1

저희 강아지도 심한 아토피로 몇년을 고생하다가 마지막에 암으로 갔어요...갑작스러운 진단이라 놀라셨을거같네요..향이야 좋은곳으로 가길 바랄게..

2025-06-18 13:32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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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애호가 0 0

향이야 또 만나자

2025-06-18 13:32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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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애호가 0 1

저희아이도 올1월에 보내고 지금도 많이 보고 싶어요 많이 슬퍼하시고 슬픈만큼 사랑했다는 위로를 드립니다

2025-06-18 13:41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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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애호가 0 1

웃는 얼굴이 이쁘네요. 곁에서 행복하게 살다갔다고 생각해요. 언젠가 또 만나실 겁니다.

2025-06-18 13:48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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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애호가 0 4

2025-06-18 14:18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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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애호가 0 0

이게 얼마만에 보는 나옹인가요?

2025-06-18 18:30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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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애호가 0 0

무릎에 앉아 있는 아이를 번갈아보며 잠시 울었습니다.

2025-06-18 13:50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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