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시장 구조 자체가 어느정도 고착화되서..기대가 크지않은것도 사실이라...개인적으로 이 글처럼 희망적?인 시장이 되면 너무 좋겠습니다...ㅎㅎ

풀려도 중국산폰 아니면 변화없을것같네요

공시지원금 제도 자체가 폐지 되었다고해서 

통신사 / 기기제조사에서 싸게팔것인가 ? 에 대해서 생각해봐야죠 

흔히 스마트폰 시작이 2011 쯤이라 보고 

대란이 계속 뜨던게 단통법 이전인 2015 쯤입니다. 뭐 그후로도 종종 이것저것 뜨긴햇지만요

그래서 실제로 

스마트폰 보급률이 2012 에 50% 쯤에서 그당시에 60-70% 쯤이니 통신사든 제조사든 

핸드폰 싸게풀어서 점유율을 먹을수있는 기회 엿으나

현재는 스마트폰 보급률이 거의 95 -98% 쯤 왓다갓다합니다

그나마 제일 안쓰는 60-70대 이상도 60-70% 정도의 보급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나머지세대는 사실상 100% 인거거든요 

그렇기때문에 통신사 든 제조사든 이제 자기들 밥그릇싸움입니다.

그런데 이밥그릇 싸움에 과한 지출을한다 ?

누가하려고할까요 ?

실제로 제조사 기준으로보면 삼성의 자급제 판매율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잇습니다.

이제는 핸드폰 판매의 약 30% 가 자급제입니다. 2019년에 이미 20% 대엿는데.. 이때와 비교해도 거의 5년사이에 10% 쯤오른겁니다. 그러니 말그대로 제조사기준에선 싸게풀 이유가 하나도없습니다.

갈수록 직통폰을 알아서 사가는데 왜 싸게풀어요 ? 그러니 당연히 하는게 사전예약만 시행하고 가끔 온라인플랫폼 판매 만해도 괜찮다는거죠

그러면 두번째로 통신사가 할이유가 있는가?

현재 3통신사  점유율은 SKT / KT / LG 순입니다 

이전과 다르다면 알뜰폰사용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했다는거죠

이유는 명확합니다 

통신요금 이 싸기때문이죠

그런데 이 알뜰폰 사용자가 늘어나서 통신3사가 망하느냐 ? 

현재의 기존 20% 정도 점유율을 가져도 실적은 항상 견고합니다 

여기에 알뜰폰 회사들에게 망사용료 까지받으니 두둑한거죠

결국은 현재의 3사 중 1개사가 미쳐서 점유율먹겟다고 알뜰폰 고객끌어올려고 

폰가격 낮추고 요금제 뿌리면서 대란일으켜야하는데..

누가할까요 ?

점유율도 국민보급 끝낫고 / 핸드폰도 자급제로 사는사람이 더많고 / 통신요금 비싸다고 기존 사용자도 이탈하는데..  

본인이 희생해가며 점유율 늘려서 파이 먹을려고하는 회사는없습니다.

그래서 통신3사들이 너도나도 AI든 뭐 이것저것 하고잇지만.. 사실상 통신사업자체의 증대는 안하는이유입니다.

비슷하게 5G또한 국가에서 보조금다받아먹고 아직 LTE만큼 망도 안깐 이유 이기도하지요 .

결국은 예전처럼 대란은 없습니다. 

우리나라 자급제폰 대부분이 프리미엄라인인데..

그런폰이 대란이 떠야 대란이라는 말이나오는데..

울트라24 256 기준으로 출고가 170 ... 통신사든 뭐든 지원금이 적어도 160 이상 나와야하는건데..

제가볼때 절대 그럴일 없을거라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