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휴대폰포럼
▼▲
>
분류
▼▲
사전 예약제도의 몰락(삼성 스토어 홈플러스 정책 일부 알려드립니다.) 9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용자신고
1파워링크등록안내
머 AP가 좋아졌다.
출고가가 동일하다고 하는데....................................
3가지가 없는게 크다고 봅니다.
1. 삼성케어플러스
2. 민팃
3. 자부담 1회 면제
케어플러스 받으면 1년은 무료고 자부담 1회면제(하이마트,삼플등)하면 1년 막 쓰다가 수리 받으면 됩니다.
거기다 민팃으로 두둑하게 보상까지 하면
사실 1년에 20만원 안짝으로 최신형 휴대폰을 교체하면서 쓸수 있었습니다.
근데 이 세가지 혜택을 제거한다면 솔찍히 S25 살 필요가 있나요?(S24, S23이랑 큰 차이도 없는데..)
P.S 삼성스토어 홈플러스에 이렇게 문자 왔네요
액정파손시 자기부담금 50% 보장 1년 1회(갤럭시 AI 구독클럽 가입고객에 한해)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9
암소리
터프킴
0
2
|
이런 혜택 없애고 가격 동결한거 같아요
생각하기 나름이겠죠 보험 악용해서 멀쩡한거 깨서 올갈이 하고.. 민팃한다고 중고폰 사서 이 기계 저기계 넣으면서 난리 치면서 내 시간 쓸바엔 그냥 애플처럼 팔고 사는게 속편할수도.. |
창뜰 |
8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