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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단통법 폐지 후 폰 바꿀때 이 방식으로 바꿀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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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이후 자급제 + 알뜰폰 조합으로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요.
지금 알뜰폰 요금제가 평생 요금제로 괜찮은 모델을 사용하고 있어서 이 요금제 (유심)는
번호이동 없이 쭉 가져가고 싶은데요
내달 단통법 폐지 후 만약 괜찮은 모델이나 대란이 나면
해당 통신사로 신규 번호로 개통하고 보통 3~6개월 선택약정 유지하시던데
통신사에서 받은 핸드폰에 제 기존 알뜰폰 유심을 장착해서 6개월 쓰고 (통신사 신규 요금은 별도로 납부하면서)
이후에 통신사 해지 후 알뜰폰 요금제로 쭉 사용한다..
이런 개념으로 사용이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이 분야 지식이 없어서 모르더라도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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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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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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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겐 힘듭니다. 통신사에서는 실사용목적으로 정책을 뿌리는데 개통 직후에 유심기변하시면 판매자가 리베이트를 환수당하기때문에 님께 청구하게되면 골치아파질수 있습니다. 민사를 거니마니 협박하는 판매자도 있습니다. 보통 판매자가 개통직후 유심기변 불가 기간을 안내해줄겁니다. |
흘러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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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대로, 그냥,, 자급제 새폰 사서+ 알뜰통신사 괜찮은걸로 무약정 번호이동해서 쓰시면 됩니다,
저도 그렇게 두번째 이어서 사용하고 있구요, 지금상태에서는(추후 모름) 복합적으로 계산하면
제일싸고 제일단순하고 추후 번호이동이니 인터넷이니 카드할인이니 뭐니 했을때 그럴때도 쉬워요. |
화분에물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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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생각으로 자급제 + 알뜰폰 조합으로 계속 사용중인데
단통법이 폐지되면 자급제보다 크게 메리트가 나올수도 있을거 같아서 질문 올렸습니다 ㅜ |
노블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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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기 수급회선은 이심으로 개통하고 실사용하시는 알뜰폰 유심은 물리유심으로 끼우셔서 듀얼회선으로 사용하시다가 기기수급회선(이심)은 유지기간 종료 후 번호이동이나 해지하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판매자들이 허용해줄텐데 그래도 신청 시에 판매자엑 확인은해보시구요) 그리고 당연히 기기수급회선 이심 명의와 실사용 알뜰폰 회선 명의는 동일명의로만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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