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을게 너무 많네요...천장부분 닦기 빡샐듯...걍

기념일날 사먹는걸로...

쿠팡도 올라왔네여 와우카드 있음 적립도 되요

와:;; 이거 왠지 사야하는 댓글들이네요

좀 조사 해봐야겠어요 ㅎ

전 이거 전 모델(AG301KR) 쓰고 있는데

본문의 AG551KR이랑 차이가 

자체온도계랑 크기(너비 넓음, 높이 낮음)차이 정도로 알고 있어요.

둘 다 고기 굽기로는 에어프라이어중 최상급

둘 다 베이킹으로 기능은 아쉽.. 나머지는 에어프라이어 용도로도 충분합니다.

그릴 때문에 헷갈리시는 분 있으실텐데,

저 판이 그릴, 바스켓 2종류로 있어서 필요에 따라 바꿔 쓸 수 있어요.

당연히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구요.

이 모델이 넓어서 더 많은량의 고기를 구울 수 있는건 좋은데,

열선이 가로 끝부분까지 닿지는 않아서 약간 고르게 익지 않을수도 있긴 합니다.

또 높이 차이가 조금 있어서 이전모델이 더 깊게 넣을 수 있어요.

* 유튜브 리뷰에서 참고한 내용이예요.

1. 장단점 정리

[장점] 고기 굽기 끝판왕

[단점] 베이킹은 아쉬움

2. 이전 모델(AG301KR)과 비교

[장점] 더 많은량 고기 굽기 가능

[단점] 신모델이 높이가 낮아 닭같은걸 통째로 넣기엔 구모델이 더 나음

[애매] 가득 채울 경우 끝부분은 고르게 익지 않을수도 있음

참, 구모델은 지금 쿠팡에서 와우회원 기준 23만8천원이네요.

전 엄청 만족하며 쓰는중입니다.

근데 생선은 아무래도 냄새가 좀 나서 창문열고 합니다!

그릴은 코팅이 어마무시하게 잘되서 그나마 닦기 괜찮지만, 저 뜨거운거 가리는 뚜껑에 달린 열선 가리른 망? 이라고해야하나? 그게 엄청 닦기 빡씨네요.

저는 그릴은 식세기 한번만 돌리는데 그 망은 두번은 돌립니다.

그래도 완벽하게 안닦이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