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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언니가 변덕이 심해요 13
[* 익명 *] 2024-09-24 09:51   조회 : 862

4년간 애가 안생기더니 본인은 딩크라 그러고

애 키우는 직원이나 임신한 직원들한테 

애 낳으면 고생이다 애기만 불쌍해진다 이래놓곤

 

이번에 본인이 임신 하고는 하늘에서 천사를 보내준거라며

맨날 웃고 자랑하고 하는데 이 정도면 문제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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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다른의견 0 추천 1

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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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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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기본 디폴트값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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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대부분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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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사람인데 그런갑다 하는 게

하루에 몇번씩 뒤집었다 엎었다 지랄하는 거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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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한 지가한 이야기 막 상기시켜 줘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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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네요. 저라면 적당히 선을 그으면서 지낼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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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보는 주식판 사람들이 다 저래요. 대다수임. 말하자면 인간본성에 매우 충실한 사람이고, 옆에서 별로 배울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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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이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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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언니가 임신해서 열받은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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