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은 안으로 굽고 이런일은 양쪽의견 다 들어봐야 하지만

부모가 봤을때도 내일만 하는 스타일이라고 느껴진다면

남 눈에 봤을때는 두배 세배 이상일겁니다.

222아마 계장이 실장한테 건의했을듯

행정실 특성상 실장한테 찍히면 고생하니

다른데로 가는게 나을것 같네요.

유치원이믄 행정실 2인인데 본인쓸거 다쓰고 그러믄 실장이 좋아할순 없죠? 둘중 한며은 자리지키고 일도 쳐내야되니 유치원이 안맞으니 더 많은 숫자있는곳으로 가라는거 같은데 그래도 보통 저렇게 대놓고 애기하진 않는데 그래도 안갈구고 좋게 가라는거 보믄 좋게 해결하는것도 방법

고인물이라보고 보내는 거지 별 의미 갖지 마세요

평생 거기서 근무할 거도 아니고 딴 데 가서 적응하면 되는거죠 별 시덥잖은 거에 의미를 두나요 

관리자 입장에서는 누가 먼저 갈 수 있냐 따라 자기가 가든가 보내든가 둘 중 하나 할수있으니 그런 거 같은데 

인생사 새옹지마인데 

여지껏 좋은 데서 꿀 빨았으면 딴데가서 고생도 해야죠

그러고 여자든 남자든 성인인데 인사가 나든 어쩌든 자기가 겪어야 하는거지 부모가 왜 걱정을 해준대요

혹시 격오지 발령난다고 전화하려고 하실려고 하는거 아니죠?

누구나 다 내 입장만 중요하다고 생각 하니까

4년인데 아직 9급인가요?

행정실장이 개 쓰레기이면 옆에 두고 괴롭히지, 가라고 하지 않음.

따님이 워낙 개인주의적이라 내치는걸 수도 있어요.

이게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