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고민포럼 ▼▲
청첩장 보냈는데 축하한다 말만 내뱉고 씹는 고등학교대학교 같이다닌 친구
10
[* 익명 *]
2024-11-23 16:33
조회 : 510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용자신고파워링크등록안내
거리가 있어서 청첩장 종이로 된건 보낸건 아니구요
카톡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전에 안부인사도 한번 해주고요
대학교 졸업하고 딲히 연락은 거의 없었지만 5년간 2번정도 연락했엇죠
그래도 고등학교때도 대학시절에 친했던 친구고
뭐 특별하게 사준건 없지만 집이 근처라 친구도 없는놈 끌고 다녀 주고대학교시절에 족보도 제가 있는거 보여주고 그랬는데
멀 했는지 돈이 좀 있다고 듣긴했는데 쫌생이 같은놈이
친구 결혼식하는데 축하한다 그래 잘지내고 이렇게만 보내고있네요
집도 못살면 이해하는데 잘사는놈이 이러니 좀 괜히 불평나고 짜증나고 그렇네요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10
[* 작성자 *]
0
0
|
그래도 고등학교 + 대학교 같이 다닌 친구인데 말이죠 못사는 애면 뭐 돈없어서 못온다 이해라도 하는데 잘사는놈이 저러니깐 좀 쫌생이같고 쪼잔하자나요 축의금 그거얼마한다고 |
[* 익명6 *]
0
0
|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ㅂㅅ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노잼
|
